네팔여행기 47

화가 독또르 마이날리(Docter mainelli)와의 만남

화가 독또르 마이날리, 닥터를 네팔식으로 하면 독또르가 된다. 박사 마이날리가 되겠다. 그는 네팔을 네 번째 찾았을 때 처음 만났고 이후 방문 할 때마다 만나왔다. 그는 프라이드가 강하고 진중한 풍모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가 그의 그림을 내게 선물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는 네팔에 조소분야의..

네팔 왕정이 종료되는 날 카트만두 풍경

혼란을 느낄만한 상황이었다. 유류가격 인상문제로 과격해진 시위자들이 길가던 오토바이의 진행을 방해하였다.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은 손을 쓰지 못하고 시위대와 타협을 하듯 타일러서 운전자를 돌려보냈다. 한편의 시위대들은 그 운전자를 보낸 것을 문제 삼았다. 왕궁의 정문이다. 왕이 새로..

네팔의 저명한 시인 마답쁘라싸다 기미래 선생과의 만남

시인 마답 쁘라싸다 기미래(92세)님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던 중 멀리 산 정상에 보이는 불교사원 수웸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트만두 시내 모습이다. 시인과의 만남~! 오랜 작별 후의 만남처럼 반가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의 부인과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젊음처럼 다정한 ..

네팔 제2의 도시이며 저 페와호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

하늘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흐릿한 날에는 우울해 하지요. 자신의 우울에 대해서 가족의 우울에 대해서 친구의 우울에 대해서 사랑하는 이의 우울에 대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먹장 구름이라고 삿대질을 하지는 않지요. 흰 구름이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원망을 하십니까?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