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여행기/사진으로 보는 네팔 35

네팔 왕정이 종료되는 날 카트만두 풍경

혼란을 느낄만한 상황이었다. 유류가격 인상문제로 과격해진 시위자들이 길가던 오토바이의 진행을 방해하였다. 공권력을 행사하는 경찰은 손을 쓰지 못하고 시위대와 타협을 하듯 타일러서 운전자를 돌려보냈다. 한편의 시위대들은 그 운전자를 보낸 것을 문제 삼았다. 왕궁의 정문이다. 왕이 새로..

네팔의 저명한 시인 마답쁘라싸다 기미래 선생과의 만남

시인 마답 쁘라싸다 기미래(92세)님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던 중 멀리 산 정상에 보이는 불교사원 수웸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트만두 시내 모습이다. 시인과의 만남~! 오랜 작별 후의 만남처럼 반가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의 부인과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젊음처럼 다정한 ..

네팔 제2의 도시이며 저 페와호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곳

하늘을 바라봅니다. 사람들은 일상을 살면서 흐릿한 날에는 우울해 하지요. 자신의 우울에 대해서 가족의 우울에 대해서 친구의 우울에 대해서 사랑하는 이의 우울에 대해서 하늘을 바라봅니다. 먹장 구름이라고 삿대질을 하지는 않지요. 흰 구름이 떠가는 하늘을 바라보고 원망을 하십니까? 우리는 ..

올 한 해 나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몇 년 전부터 습관처럼 나의 주요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0대 뉴스 개념으로......, 올 한 해도 그렇게 나의 자취를 정리해 보고 싶었으나, 그만큼 의미있는 일이 많지는 않은 듯하다. 2008년초에 나는 봉평의 팬션에 머물렀다. 참 많은 눈이 왔다. 사가르마타에 가려는 암시였을까? 꼭..

세계문화유산이자 힌두교 주요 성지인 파슈파트나트

장례에 사용하는 물품들이다. 관혼상제에는 항상 꽃이 함께한다. 그것은 세계 모든 인류의 공통된 문화유산이다. 물소를 잡고 있다. 겁이 나기도 소름이 끼치기도해서 직접 그 피흘리며 죽어가는 동물을 찍지는 못하고 괴성을 듣기만 했다. 장작위에 시체를 얹고 그리고 불을 붙인다. 시체가 다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