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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기/사진으로 보는 네팔

빗재가마 막사발 김용문 선생카페에세 퍼온 글

by 김형효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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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그릴라의 땅 .. 네팔을 보다展이 수원 역사 로비에서 열렸습니다
네팔에 관한 풍물 사진은 물론 화가들의 회화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네팔인들의 문화적 素養을 느끼는 진솔한 그들만의 순수한 종교적 삶이 물씬 풍겨 나올듯,
소박한 믿음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역사와 종교적 연관성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네팔은 부처가 태어난 룸비니 동산이 있는 나라라고 합니다.

네팔 사람들은 부처를 숭배하며 히말라야와 고산지역뿐만 아니라 아열대 평야지대에 걸쳐있는 나라입니다.
이번 기획을 맏은 분은 시인 김형효씨입니다. 한국과 네팔은 35년이 넘는 수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네팔 문화교류를 통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이해가 넘쳐 老成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전시 오픈닝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네팔대사 꺼멀 쁘라사드 고이알라,

코레일 수도권 남부지사장 곽노상님, 한국.네팔 문화교류 협회장 두시영님, 민영 시인님,

시인 김우영, 시인 이수원님등 여러분이 오셨습니다.

가까운 해-소수에는 네팔 카투만투로 막사발 실크로드 길 떠날까 합니다. 빗재 김용문, 2008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