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생가를 담고 있는 기념관이다.
룸비니 동산이다.
저 멀리 오방천들이 지나는 고목은 부처님 태어날 당시부터 룸비니 동산을 지켰다고 한다.
당초는 3그루였는데 2그루는 일본이 파가버렸다고 한다.
그렇다고 불심이 깊은 자비까지 훔치지는 못했을 것이다.
부처님이 잉태된 자리가 유리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룸비니 동산의 부처님 탄생 당시의 벽돌들이 안에 보존되어 있다.
저 탑이 드러난 기념관 안에는 부처님의 탄생 신화같은 스토리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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