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마답 쁘라싸다 기미래(92세)님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아가던 중
멀리 산 정상에 보이는 불교사원 수웸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카트만두 시내 모습이다.
시인과의 만남~! 오랜 작별 후의 만남처럼 반가운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그의 부인과 포즈를 취했다. 여전히 젊음처럼 다정한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부인이 찌아를 내어와 촬영을 권했다.
마답 쁘라싸다 기미래의 현관문 앞, 코끼리 상이 인상적이다. 코끼리는 중요한 힌두신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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