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장 부인 나줴즈다1 장꼬이 고려인들과 보낸 3박 4일(3회)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고려인(9) ▲ 장경남(81세) 선생과 부인 정조야 그레이츠스키(68세) 여사 장꼬이 고려인협회장 게르만장의 아버지와 어머니, 한국에서 왔다는 필자를 반갑게 맞아주었다. ⓒ 김형효 장경남(81세) 선생과 부인 정조야 그레이츠스 생면부지나 다름없는 고려인 게르만장의 집에서 하룻.. 2010.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