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코프2 피를 밟는 군홧발 밑에서 평화가 자랄 수는 없다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5] 폴란드 끄라코프에서 오시비엥침 ② ▲ 인간의 피를 밟은 군홧발! 군홧발에 짖이겨진 오시비엥침의 만행,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군홧발로 평화가 얻어진 적은 없다. 무지몽매한 조직폭력일 뿐이다. 군홧발 밑에서 평화가 자랄 수는 없는 것이다. 따뜻한 인간의 피.. 2010. 12. 10. 125년 외세 지배에도 독립의 꿈 포기하지 않은 나라 [처음으로 떠난 12일간의 유럽여행 4] 폴란드 끄라코프에서 오시비엥침 ① ▲ 마마호스텔 안내지 역에서 걸어와 중앙시장 광장을 가로질러 Bracka4 번지에 위치해 있는 마마호스텔은 저렴한 여행자에게는 동반자가 되어줄만큼 편안한 휴식처였다. ⓒ 김형효 마마호스텔 안내지 끄라코프에 도착하고 유.. 2010.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