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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김형효12

미래를 향해 몸부림을 시작한 네팔 사람들 상그릴라(SHANGRI-LA)의 땅, 네팔에서(5) 26일 도착해서 네팔 도착 4일째부터 한국어 강의를 시작했다. 비케이 갤러리에서 먼줄시인과 함께 만난 머니라이가 기자를 보기 위해 찾아왔다. 곧 그의 오토바이를 타고 간 곳은 한국어 수업이 진행되는 학원이었다. 그가 갤러리를 찾아온 시간은 11시20분이다. 12.. 2011. 6. 14.
당진군 왜목마을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바다를 끌고 뭍을 오르려는 몸부림인가? 아니면 그것도 아니면 뭍을 끌고 바다로 가려는가? 나이가 들면서 갈수록 바다를 보면서 망연자실 생각이 깊어진다. 바다를 보면서 눈물이 자꾸 자꾸 맺힌다. 초등학교 동창회가 열린 어제 오후! 회가 시작되기 전에 나는 바다의 풍경을 먼저 보았다. 그리고 .. 2008. 12. 7.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네팔인 노동자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결연식 왼쪽은 한 사람의 주인공인 바부 람 브한다리(47세), 오른쪽은 람 쩐드라(50세) 네팔 노동자 두 사람의 특별한 결연식 주인공인 바부 람 브한다리(47세), 람 쩐드라(50세) 지난 토요일인 15일 수원의 한 네팔레스토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결연의 날 행사가 열렸다. 네팔의 시인이자 사업가인 크리스나 쁘.. 2008. 11. 16.
우리네 남대문 시장과 같은 시장 모습-카트만두 어선(Ason)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