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2 어제의 마음으로 또 내일을 바라보기를 기원합니다.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해라고 해도 어제의 해와 무엇이 특별히 다른지는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면서 남다른 의미로 맞는 것이 분명한 인간사이니 어제의 마음으로 또 내일을 바라보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김형효 한 걸음 걸어 나간다. 한 걸음 걸을 때마.. 2013. 1. 1. 세계인은 성탄 축제, 우리는 여전히 자학증세 내 동족과 내 나라 사람들을 생각하며 속없고 철없는 눈물 펑펑! ▲ 런던의 자전거들 수많은 자전거들이 이용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폭설로 길이 미끄럽고 질척해져서 거리에서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들이 꽁꽁 묶여있다. ⓒ 김형효 런던의 자전거들 ▲ 런던 시내의 쇼윈도우 저들이 즐길.. 2010.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