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해외봉사단 김정후1 국기 태권도의 위상 그리고 코이카 봉사단원의 활동 "태권도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예의규범을 함께 가르치는 운동" ▲ 265번 학교 태권도 수련생과 함께 사진 왼쪽 발레리 사범, 앞줄 오른쪽 첫번째 김정후 사범, 사진 오른쪽 상패를 든 흰옷입은 여성이 265번 학교장과 태권도 수련생과 관계자들... ⓒ 김형효 태권도 수련생과 함께 어제 우크라이나 키예.. 201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