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2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만나다. 우크라이나에서 보낸 설날(2) 걷고 걷다보면 생각이 많아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랜 세월 너머로 부터 바람이 불어온다. 기억을 잃은 동포에게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대학생들이 찾아왔다. 그들이 자신보다 더 어린 학생들에게 연을 만들어주고 함께 연을 날린다. 오랜 세월을 안고 그들이 바람을 .. 2011. 2. 15. 우크라이나 미래와 격의없이 손잡다 우크라이나에서 보낸 뜻 깊은 설 연휴(1) ▲ 예빠토리야 시문화국 방문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연합동아리 MAD(MAKE A DREAM)3기 단원들과 예빠토리야 시문화국을 찾았다. ⓒ 김형효 예빠토리야 시문화국 방문 MAKE A DREAM! 지난 설 연휴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연합동아리(M.A.D)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봉.. 201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