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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여행기/네팔의 그림들

전시회 하는 날 사진-----------

by 김형효 2008. 3. 25.

한국 네팔 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화가 두시영 선생님 

천드라 그림

좌로부터 수도권남부지사 영업팀장 정길태 님, 가운데 네팔대사 꺼멀쁘라사드 고이랄라, 민족문학작가회의 시인 민영 선생님 

네팔 영사 딸 수니타 카날, 가운데 그의 어머니(네팔영사 부인), 수도권 남부지사 백선위 실장님 

 

네팔 영사 딸 수니타 카날,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시인 민영 선생님,  네팔대사 꺼멀쁘라사드 고이랄라, 한국네팔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화가 두시영 선생님

이번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신 애경투어, 극동관광 대표 유성재 형님과 이수원 형님 

해피 수원 뉴스 편집장 시인 김우영  형님과 화성연구회 회원 김해자 선생님

이번 전시회 네팔인 스폰서가 되어준 인터아시아 사장인 꺼허르만 라이 님 

이번 행사 과정의 주요한 논의 사항과 행사 전반을 잘 챙겨주신 수도권 남부지사 백선위 실장님  

 

인삿말을 하고 있는 김형효.......참석자 면면을 소개함

 

 

주요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음, 함께 하지 않은 낯설은 참석자분들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함께 하시죠. 아래 보시면 어떤 분들이 단체사진을 찍지 않았는지 아시겠죠. 물론 그외에도 몇분 더 있지만요. 

다과회장에서---1

다괴회장에서----2

다과회장에서----3

다과회장에서----4-왼쪽은 네팔에서 전시회를 열게 된 화가 오수진 님, 오른쪽은 도예가 김정옥 선생님

다과회장에서----5--막사발 세계축제를 10회째 개최한 도예가 김용문 선생님,

선생은 내일 중국으로 출국하신다. 중국의 스촨시의 협력하에 막사발박물관을 열게 되었다.

다과회장에서-----6--오른쪽은 시인이며 홍익대 국문과 교수이신 유정이 님, 그 옆은 제자라고?

다과회에서---7-덤벌 수바 

 다과회에서----8--수레스

다과회에서----9-유성재 형님 

오픈행사 후 참석하신 네팔 영사님 가족과 네팔친구들이 함께......,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멀고 먼 그리움을 안고 함께 한 그런 사람들과의 만남처럼 즐거웠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