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나2 우크라이나 생활 1년 8개월, 그 결실을 보다 우크라이나 생활 1년 8개월, 그 결실을 보다 참관자들의 눈빛을 반짝이게 한 시범수업 김형효 (tiger3029) 기자 날선 바람이 낯선 나라에서 도시를 걷는 나그네 발걸음을 재촉하는 날이다. 1년 8개월전 이곳에 자리잡은 황금난, 천안나 단원이 끄라노페레꼽스크 생활을 4개월 남겨둔 채 그 결실과도 같은 .. 2009. 12. 14. 지난 주말 여행...끄라스노페레꼽스크를 가다. 공연을 앞두고 준비를 마친 유치원생들 끄라스노페리꼽스크 시장 일행과 코이카 단원들 끄라스노페레꼽스크 유치원생들과 해외봉사단원 기념촬영......., 1년 8개월의 활동을 결산하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시범수업의 두 주인공 황금난, 천안나 단원 3학교 미술 시연 그리고 공연을 마친 후 인사하는 학.. 2009.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