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을 앞두고 준비를 마친 유치원생들
끄라스노페리꼽스크 시장 일행과 코이카 단원들
끄라스노페레꼽스크 유치원생들과 해외봉사단원 기념촬영.......,
1년 8개월의 활동을 결산하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시범수업의 두 주인공 황금난, 천안나 단원
3학교 미술 시연 그리고 공연을 마친 후 인사하는 학생들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심장!
의미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직접 짓고 쓴 붓글씨를 선물했다.
고려인 내외분 남편 뱌체슬라브 미하일로비치(Вячеслав Михаилович)와
부인 울리아나 바리사브나(Ульана Барисовна)
교장인 갈리나 아나똘리예브나(Галина Анатольевна)와 천안나 단원이 다정하다.
교감 마리야 바실니나(Мария Василньна)선생님? 그 표정의 의미는 하하하~!
술 자리가 흥이 돋자 여지없이 내가 선 자리가 조국이라는 믿음대로 사정없이 쑥대머리를 불러제꼈습니다.
'나의 해방구 > 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역 맛집 사가르마타 네팔인도식당 (0) | 2018.02.05 |
---|---|
2010년 새해 사진으로 보는 예빠토리야에서 보낸 한 주 (0) | 2010.01.09 |
사진으로 보는 12월 한 주 예빠토리야에서 보낸 일상 (0) | 2009.12.09 |
크림반도 예빠토리야의 주말 풍경 (0) | 2009.11.02 |
2009년 9월 16일 예빠토리야 아침 산책 (0) | 200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