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

지난 주말 여행...끄라스노페레꼽스크를 가다.

by 김형효 2009. 12. 14.

 

공연을 앞두고 준비를 마친 유치원생들

 

끄라스노페리꼽스크 시장 일행과 코이카 단원들

 

 

끄라스노페레꼽스크 유치원생들과 해외봉사단원 기념촬영.......,

 

 

1년 8개월의 활동을 결산하는 프로젝트를 마치고 시범수업의 두 주인공 황금난, 천안나 단원

 

3학교 미술 시연 그리고 공연을 마친 후 인사하는 학생들

 

예술은 인간의 영혼을 울리는 심장!

의미있는 선물을 전하고자 직접 짓고 쓴 붓글씨를 선물했다.

 

고려인 내외분 남편 뱌체슬라브 미하일로비치(Вячеслав Михаилович)와

부인 울리아나 바리사브나(Ульана Барисовна)

 

교장인 갈리나 아나똘리예브나(Галина Анатольевна)와 천안나 단원이 다정하다.

 

교감 마리야 바실니나(Мария Василньна)선생님? 그 표정의 의미는 하하하~!

 

술 자리가 흥이 돋자 여지없이 내가 선 자리가 조국이라는 믿음대로 사정없이 쑥대머리를 불러제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