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손 김보바씨1 고려인 이름을 딴 거리 "울리짜 아나톨리 김아"(УЛ. А.КИМА) 우크라이나 고려인을 만나다(1) 필자가 우크라이나에 온 지 15개월이 지났다. 가끔씩 기사를 쓰면서 한국과 우크라이나에 다른 점, 혹은 새로운 것들을 소개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나 신변잡기에 가까운 일기처럼 써가던 한글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한 고려인 이야기가 계속되기 어렵게 되었다.. 2010.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