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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바위 눈물로 사람 사는 세상 꽃불 밝혔네. -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떠나보내며 1. 원 없이 하고 싶은 말씀이라도 하시지 그러셨어요. 달 값던 진실이 가득한 말씀을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말없이 세월이 가지만, 그런 속절없는 세월 따라 함께 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요. 오월의 하늘이 당신을 지켜주지 못했나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 2009. 5. 28.
사람 사는 세상으로 오월의 꽃등 밝히고 가자 정부와 서울시! 이명박과 오세훈의 마당~? 국민과 서울 시민의 마음이 모이는 곳, 대한문 앞~! 안에서 나를 보면 보이지 않지만, 바깥에서 안을 보면 잘 드러나 보인다고 했던가? 정말이다. 훤히 너무나 잘 드러나 보인다. 나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소식을 접한 후 내 조국의 요즘의 하루하루를 묵상.. 2009. 5. 27.
이명박은 조기 퇴진하라~! 더 이상 그는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조문을 막고 다섯 살 아이가 든 촛불을 보고도 두려움에 떠는 이명박과 대한민국 경찰! 이제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 정말이지! 이런 저급한 코미디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들다. http://www.youtube.com/v/GF_-4xacLuA&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 2009. 5. 27.
우크라이나 니꼴라예프에서 홀로 차린 분향소 5월 23일 전직 대통령 노무현 사망! 사망 원인 정치 보복성 검찰 수사를 견디지 못함. 그는 갔다. 나는 오늘따라 일찍 잠에서 깼다. 저녁에 음악을 켜놓은 채 잠이 들어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우연히 노트북을 잠시 보았다. 그리고 그냥 멍한 마음으로 보냈다. 나는 온 종일 인터넷을 보며 진짜인가? 의.. 200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