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13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네팔인 노동자 두 사람의 아주 특별한 결연식 왼쪽은 한 사람의 주인공인 바부 람 브한다리(47세), 오른쪽은 람 쩐드라(50세) 네팔 노동자 두 사람의 특별한 결연식 주인공인 바부 람 브한다리(47세), 람 쩐드라(50세) 지난 토요일인 15일 수원의 한 네팔레스토랑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결연의 날 행사가 열렸다. 네팔의 시인이자 사업가인 크리스나 쁘.. 2008. 11. 1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