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의 밭에 익은 고추와 풋고추가 탐스럽다.
메밀을 말리고 있었다.
이효석 문학의 백미라 하는 <메밀꽃 필무렵>
구절초 꽃 두 송이
하늘을 가르고 있는 나뭇가지와 낙엽
봉평 장터 인근의 탐스럽게 달린 바가지를 만드는 박!
새로 조성된 이효석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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