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구/이런 저런 사진 이야기87 풍경-거리, 강변, 그리고 사람들 2009. 6. 23. 우크라이나의 다차 가는 길 그리고 이집트에서 보내온 사진들 위의 사진들은 다시 찾은 다차밭 가는 길이고 아래는 이집트에서 보내온 사진들이다. 2009. 6. 19. [스크랩] ** 서시 / 윤동주 ** ** 서시 / 윤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해설] 이 시는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서 철저하게 양.. 2009. 6. 8. 푸쉬킨 거리를 걸었다. 오늘은 1시쯤 출근을 하기 위해 평소처럼 버스를 타고 갔다. 나는 소비에츠카라는 거리에서 내려 곧 푸쉬킨카를 걷게 되었다. 프린트 토너 리필잉크를 사기 위해 규모있는 컴퓨터 가게이며 부품을 파는 곳을 찾았다. 그러나 리필 잉크는 없고 잉크값은 너무 비싸서 다음에 오겠다고 말하고 레닌가와 .. 2009. 5. 20.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