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구93 [스크랩] 미주한인주부모임과 좋은 세상 가꾸는 사람들---퍼온 글 미주한인주부모임과 좋은 세상 가꾸는 사람들 추모게시판에는 다양한 추모글이 올라오고 있다. 추모게시판에 올라온 글 타향살이 십여년에 먹고살기 바빴다네 소식가끔 날라와도 나와상관 없었다네 웃을일이 생겼을땐 잘&#46124;구나 좋았지만 나쁜일이 생겼을땐 나몰라라 했었다네 그래도내 조국.. 2009. 5. 30. 이명박은 조기 퇴진하라~! 더 이상 그는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조문을 막고 다섯 살 아이가 든 촛불을 보고도 두려움에 떠는 이명박과 대한민국 경찰! 이제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권좌에서 물러나야 한다. 정말이지! 이런 저급한 코미디는 그 어느 곳에서도 보기 힘들다. http://www.youtube.com/v/GF_-4xacLuA&color1=0xb1b1b1&color2=0xcfcfcf&hl=ko&feature=player_embedded&fs=1"></param>.. 2009. 5. 27. 푸쉬킨 거리를 걸었다. 오늘은 1시쯤 출근을 하기 위해 평소처럼 버스를 타고 갔다. 나는 소비에츠카라는 거리에서 내려 곧 푸쉬킨카를 걷게 되었다. 프린트 토너 리필잉크를 사기 위해 규모있는 컴퓨터 가게이며 부품을 파는 곳을 찾았다. 그러나 리필 잉크는 없고 잉크값은 너무 비싸서 다음에 오겠다고 말하고 레닌가와 .. 2009. 5. 2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낭송:김춘경) 사진은 푸시킨가와 체브첸코가가 만나는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낭송:김춘경)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 2009. 3. 29. 이전 1 2 3 4 5 6 7 8 ··· 24 다음